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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부일체(The mafia the salesman) / 코미디,액션

개인평점 : 3점(/10점)


두사부일체 시리즈는 모든 초점이 코믹에 맞춰져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학생, 교생, 셀러리맨의 신분에 조폭을 결합시킴으로써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려는 것.  
이제는 상당히 식상한 소재가 되어버린 조폭 스토리지만
그만큼 두사부일체 시리즈는 관객 웃기기에 모든 사활을 걸었다고 말한다.

두사부일체3 - 상사부일체.
배우가 바뀐다면 차라리 3편에서는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킬 것이지
이건 뭐 전작의 흥행에 뭍어가려는 듯한 냄새가 풍기는 졸작이다.
이번 편에서 계두식, 오상중, 대가리, 상두 등 전작의 인물과 상황을 그대로 옮겨오지만 
상당한 이질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무엇보다 주연배우들의 코믹 연기가 너무나 어색하고 어설프다는 것.
그나마 박상면 정도가 고군분투 할 뿐이다.
찌질한 조폭영화는 전혀 취향이 아니지만 전작 두사부일체와 투사부일체는
적어도 어느정도는 웃기기라도 했지, 상사부일체는 어찌된게 까메오 출연한
개그맨 조원석의 면상이 제일 웃기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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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쑴쑴쑴 | 2007/11/26 00:04 | 映畵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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