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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합창교향곡 (제9번 교향곡)

베토벤의 9번 교향곡에 대한 수식어는 정말 많다.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교향곡
서양음악의 금자탑
사실상의 마지막 교향곡(이후 낭만파 음악가들은 합창 교향곡 이 후 더 이상
교향곡을 쓸 수 없었다는 속설)

그 만큼 합창교향곡은 베토벤의 음악 인생의 완성을 보여주는 불후의 명곡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도 지정 되었으며, 악보가 타임캡슐에 넣어지기도 했다.

이른바 고전파와 낭만파 시대의 경계에 걸쳐 활동했던 베토벤을
진정한 낭만주의자라고 부르는 이유는 바로,
그의 자유로움과 끝없는 새로움에 대한 시도라고 말할 수 있다.
9번 교향곡은 당시 최대규모의 교향곡이었으며 무엇보다
최초로 교향곡에 성악이 접목되었다.

쉴러의 시 환희의 송가에 착안하여 음악을 만든 베토벤은 쉴러의 시 를 개사하여
4악장에 갖다 부친다.
실러의 송가 '환희에 부침'에 의한 끝 악장에 합창을 담고 있다]고 적혀 있어 이 곡은
<합창> 또는 <합창 붙음>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연말 성탄시즌이면 어김없이 울려퍼지는 음악중 하나인 합창교향곡.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년음악회의 인기 레퍼토리다.
'모든 고난을 극복한 인간의 환희'라는 베토벤의 주제가 극명하게 드러난 이 곡은
인간의 모든 희노애락을 담고 있는 웅대하고 장엄한 곡이기에 그럴 것이다.

<카라얀 지휘>







<레너드 번스타인 지휘의 4악장>




by 쑴쑴쑴 | 2007/12/12 08:32 | 西洋古典音樂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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