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2일
불법다운로드 핑계는 어불성설
한국영화 위기론은 집어치워라
간만에 참 좋은 글이 담긴 포스팅을 보았다.
관객들은 한국영화계에 관한 엄살내지는 오바에는 관심도 없으며
그들이 하는 주장을 체감하지도 못한다.
관객에겐 국내 영화나 외화나 모두 똑같은 볼거리일 뿐이다.
재미있는걸 보고싶고 재미없는 것은 보기 싫어하는 건 당연한거다.
마찬가지로 한국영화 역시 재미있게 잘 만들면 사람들이 그만큼 보고 싶어하고
반면에 졸작이라면 파리 날리는게 당연지사다.
스크린퀘터 축소,폐지 반대는 관객들에게 전혀 어필하지 못하며
따져보면 명분 조차 불분명하다.
얼마전 배우 이준기와 엄태웅이 불법다운로드 근절 행사를 벌이더라. 솔직히 웃기지도 않는다.
영화·방송업계, 불법복제 업체에 잇따른 '철퇴'
2007 관객, 영화 불법복제 '불법성 무감' 심각하다
불법 다운로드, 이제 그만 불법 방지를 위한 캠페인
영화인, "불법 복제,생존권 문제로 적극 대응"
'영화 불법복제 방지를!'
[MD동영상] 비장한 표정의 이준기-엄태웅 '불법복제 금지!'
우리나라의 영화계가 세계적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수준으로 안다.
그리고 그것은 그만큼 국민이 자국(한국)영화를 많이 찾아주었기 때문이다.
근데 소위 영화인들이란 것들은 어찌 국민 탓만하는가.
극장 관람료 만원 인상? ㅋㅋㅋ 웃기지도 않는다.
책임을 관객에게 떠넘기는 뭣같은 짓을 하지 말고 먼저 지들 자신부터 돌아봐야 할 것이다.
위 본 포스팅의 댓글에도 불법다운로드 문제가 거론되더군.
그런데 알아둬야 할 건 한국영화는 불법다운로드에 대한 피해가 사실상 전무하다는 것이다.
국내 영화의 불법파일은 극장에서 내린 후 비디오로 제작되어 나온 뒤에야 퍼지기 시작한다.
한마디로 관람료 수입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극장에서 보지 못한 사람은 어떨까? 극장에서 보지 못한 사람이라고 해서
절대 비디오(DVD등)상품을 사서 보는 것은 아니다. 동네 비디오샵에서 빌려본다.
수익을 최대로 올리기 위해선 관객들이 비디오 상품을 돈주고 구입해주는 것이 최선이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보는 수준이다.
즉, 비디오 상품을 구입하는 것과 극장 개봉시의 관람여부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영화를 본 사람이 소장가치로써 비디오를 구입하는 것이다.
따라서 영화 불법파일 공유가 영화수입에 무슨 큰 지장을 주는 것은 결코아니다.
물론 외화의 경우는 그 타격이 클수도 있다.
하지만 관람료를 만원으로 인상한다면, 여러모로 관객을 우롱하는 짓거리로
대놓고 극장에서 영화 보지 말라는 것과 다를것이 없다.
그건 그냥 "다운로드해서 보시면 됩니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간주해도 된다.
간만에 참 좋은 글이 담긴 포스팅을 보았다.
관객들은 한국영화계에 관한 엄살내지는 오바에는 관심도 없으며
그들이 하는 주장을 체감하지도 못한다.
관객에겐 국내 영화나 외화나 모두 똑같은 볼거리일 뿐이다.
재미있는걸 보고싶고 재미없는 것은 보기 싫어하는 건 당연한거다.
마찬가지로 한국영화 역시 재미있게 잘 만들면 사람들이 그만큼 보고 싶어하고
반면에 졸작이라면 파리 날리는게 당연지사다.
스크린퀘터 축소,폐지 반대는 관객들에게 전혀 어필하지 못하며
따져보면 명분 조차 불분명하다.
얼마전 배우 이준기와 엄태웅이 불법다운로드 근절 행사를 벌이더라. 솔직히 웃기지도 않는다.
영화·방송업계, 불법복제 업체에 잇따른 '철퇴'
2007 관객, 영화 불법복제 '불법성 무감' 심각하다
불법 다운로드, 이제 그만 불법 방지를 위한 캠페인
영화인, "불법 복제,생존권 문제로 적극 대응"
'영화 불법복제 방지를!'
[MD동영상] 비장한 표정의 이준기-엄태웅 '불법복제 금지!'
우리나라의 영화계가 세계적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수준으로 안다.
그리고 그것은 그만큼 국민이 자국(한국)영화를 많이 찾아주었기 때문이다.
근데 소위 영화인들이란 것들은 어찌 국민 탓만하는가.
극장 관람료 만원 인상? ㅋㅋㅋ 웃기지도 않는다.
책임을 관객에게 떠넘기는 뭣같은 짓을 하지 말고 먼저 지들 자신부터 돌아봐야 할 것이다.
위 본 포스팅의 댓글에도 불법다운로드 문제가 거론되더군.
그런데 알아둬야 할 건 한국영화는 불법다운로드에 대한 피해가 사실상 전무하다는 것이다.
국내 영화의 불법파일은 극장에서 내린 후 비디오로 제작되어 나온 뒤에야 퍼지기 시작한다.
한마디로 관람료 수입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극장에서 보지 못한 사람은 어떨까? 극장에서 보지 못한 사람이라고 해서
절대 비디오(DVD등)상품을 사서 보는 것은 아니다. 동네 비디오샵에서 빌려본다.
수익을 최대로 올리기 위해선 관객들이 비디오 상품을 돈주고 구입해주는 것이 최선이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보는 수준이다.
즉, 비디오 상품을 구입하는 것과 극장 개봉시의 관람여부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영화를 본 사람이 소장가치로써 비디오를 구입하는 것이다.
따라서 영화 불법파일 공유가 영화수입에 무슨 큰 지장을 주는 것은 결코아니다.
물론 외화의 경우는 그 타격이 클수도 있다.
하지만 관람료를 만원으로 인상한다면, 여러모로 관객을 우롱하는 짓거리로
대놓고 극장에서 영화 보지 말라는 것과 다를것이 없다.
그건 그냥 "다운로드해서 보시면 됩니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간주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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