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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Jumper) / SF,액션

개인평점 : 4점(/10점)

텔레포트라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점퍼와
그들의 섬멸하려는 집단인 팔라딘과의 대결구도이다.

점퍼와 팔라딘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지만
영화상에서 그들의 싸움은 왠지 비장하거나 그리 진지해 보이진 않는다. 

주인공은 점퍼(Jumper)이지만, 사실 팔라딘들이 일반인들을 해하지만 않는다면
무법자같은 점퍼들을 처리해주는게 여러모로 좋을지도 모른다.

주인공 헤이든 크리스텐슨.
개인적으로는 낯선 배우인데, 뭐랄까 좀 사시도 아니고 별로다.
영화를 보면 뭔가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와 판타스틱4의 크리스 에반슨을
닮은 듯도 하지만 뭔가 좀 엉덩한 느낌이다.

원작소설을 못읽어 봤지만 어쨌건 영화는 소재선택에 비해
재미는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후속편이 나오게 될텐데,
식상하다면 식상하고 흥미롭다면 흥미로운 소재인 순간이동을 가지고
얼마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만들어 낼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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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쑴쑴쑴 | 2008/03/19 01:22 | 映畵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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