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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니 딸 몸 팔게해서 돈 버니?

공권력이 내 딸을 죽였다?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1983148



경찰의 집중단속에 생계가 어려워 자살이라...
그럼 몸 안 팔고 돈 버는 여자들은 뭐 엄청난 능력이 있다는거냐?
반대로 요즘 취업난에 허덕이는 남녀노소들은 그 엄청난 능력이 없다는거고?


<"단속이 아니라 초토화작전이다. 경찰이 유예기간이나 향후 대책 등을 제시하지 않고
너무 강압적으로 단속한다.">
=>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하자. 성매매특별법이 생긴지도 몇년이 지났다.
더욱이 성매매 단속은 그 이전부터 꾸준히 강도를 높이며 이어져오던 거다.
어차피 단속 슬슬하면 사장이나 종업원이나 업소 접을 것도 아니잖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ㄱ안마 사장은 “나를 엄마라 부르며 5∼6년을 함께 의지하며 지내왔다.
이렇게 극단적인 행동을 할 아이가 아닌데,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온다. 공권력이 니 딸을 죽였어? 딸 팔아서 돈버는 부모도 있냐?
친부모, 친딸이면 저딴 말 나올까?


혹, 신해철같은 무개념처럼 이른바 <공창>제도를 도입하자는 무뇌아들도 있는데,
나는 웬 남정네들의 성적욕망을 충족시키는데 간접적으로라도 일조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공창>이라니;;;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인가?
국가에 귀속된다고 몸 파는 여성들의 인권이 지켜진다고 보는가?
국가차원에서의 여성에 대한 인권 유린이라고 본다.
여종업원 건강검진 및 관리비는 세금으로 충당하고?
그리고 여종업원 성병걸리면, 그건 뭐냐? 공무원 직업병 같은거냐?
또한 지정된 국가홍등가가 생기면, 음지의 사창가는 전부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는가? 웃기지도 않는구만

ㅉㅉㅉ

p.s. 경향 씨방새들아 이 기사가 나름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이라면,
비판을 위한 비판 하지말고 ㅈ잡고 반성하길...


(혹, 이 포스트를 보는 분들에게) 
p.s. 일단 기사내용에서 업소사장이 지껄이는 소리는 이른 바 개솔일뿐이며,
단속때문에 먹고 살길없다는 주장 또한 다를바 없습니다. 또한 그러니 합법화 하자는 주장도 어불성설이지요.
단순히 남성의 성적 수요는 줄일수 없기때문에 합법화하고 정부가 관리하자는 주장 역시 말도 안될 뿐입니다.

그나마 타당한 것은 남성의 성적 수요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매매춘 역시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로인한 여성의 인권유린을 막기위한 필요악으로 합법화하고 인가, 허가를 내주자는 의견인데요.
본 작성자는 그것에도 반대하는 바입니다. 제 의견을 알고 싶으신 분은 댓글을 읽어주셈

by 쑴쑴쑴 | 2008/11/03 19:23 | blah blah blah | 트랙백(4) | 덧글(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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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살.. at 2008/11/04 11:46

제목 : 근데 니 딸 몸 팔게해서 돈 버니?
경찰의 집중단속에 생계가 어려워 자살이라... 그럼 몸 안 팔고 돈 버는 여자들은 뭐 엄청난 능력이 있다는거냐? 반대로 요즘 취업난에 허덕이는 남녀노소들은 그 엄청난 능력이 없다는거고? 개인적인 의견을 마구 첨부하고 싶지만 이 포스트로 대체합니다. 댓글에 달린 사람들의 의견들도 마구 충돌하고 있군요 전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이전에 이성적으로.....more

Tracked from Casa Verde at 2008/11/04 13:59

제목 : 성매매와 성범죄는 관련이 없다
연애 밸리를 휘적휘적 거닐다가 어떤 분의 글에 달린 덧글에서 '성매매를 금지시키면 성범죄가 더 늘 것이다'라는 명제를 아직도 신봉하는 사람이 있길래 쓰는 글.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밸리에 보내는 것이지만, 계곡의 제목들을 고려한다면 이것은 '연애'와는 거리가 먼 문제이기 때문에 ('데이트 성폭행'을 운운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_-;;;) 그냥 계곡에 보내지 않고, 글이 노출되는 정도는 하늘의 뜻에 맡긴다. ......more

Tracked from 孤蝶 at 2008/11/04 16:33

제목 : 공창제라고? 미친사람 많구나.
논문을 정리하다 간만에 시간이 나 이글루스에 들어와보니 엄청난 포스팅/덧글들이 보이더군요. 바로성매매 여성이 자살한 뉴스에 대한 포스팅(근데 니 딸 몸 팔게해서 돈 버니?)/덧글들이었습니다. 이 글들의 논쟁에 골자는 간단합니다. 성매매는 필수불가결하다 공창제로 가자. 저는 순간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농담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 저는 성매매에 반대합니다. 무조건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성매매가 ......more

Tracked from 일다의 블로그 소통 at 2008/11/04 22:23

제목 : 성매매 업주 이득을 여성들에게로…
성매매 업주 이득을 여성들에게로… 특별법 시행 4년, 이찬진 변호사 인터뷰 [여성주의 저널 일다] 조이여울 서울 장안동 성매매 업소들에 대한 동대문경찰서의 집중단속이 화제가 된 가운데, 경찰은 전국 단위로 변종 성매매 업소들까지 적발해나갈 방침을 밝혔다. 해마다 9월이면 성매매 사범에 대해 이벤트성 단속이 진행됐기 때문에 이번에도 별 큰 차이가 없으리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조금 다른 분위기다. 이번 성매매집결지 단속이 이례적으로 주목을 받는 이......more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11/05 15:47
쑴쑴쑴/ 아예 매매춘 자체가 없어지는 편이 가장 좋은 결과겠지만. 그게 없앤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라서 말이죠.(가장 오래된 직업이 창녀이니 뭐니 없애면 성범죄가 증가한다느니 하는 개소리가 아니라,
아무래도 저런 논리로 매춘을 옹호하시는 수요가 있는 만큼, 시장이 사라질리는 없을 거란 얘깁니다.)

결국 매춘으로 돈 버는 여성과 못버는 여성, 좋은 환경에서 몸파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비인간적 처우를 받는 여성도 반드시 갈리기 마련이니 후자쪽의 여성을 위해 공권력의 개입이 조금쯤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5 16:24
StarLArk //

국가의 개입은 당연히 필요하죠. 제 글도 그것이구요.
그리고 님 말대로 그것이 공창제일 필요는 없으며
사실 공창제는 답이 아니란 게 생각이구요.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11/05 19:07
쑴x3/ 파파울프씨도 엇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왜 파파울프씨에겐 적의를 보이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혹시 제가 모르는 사연이라도 있는건가요?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5 19:10
StarLArk //

여기서 제가 말한 개입은 수사와 단속입니다.
비인간적 대우를 받는 여성들이 있다면 철저한 수사와 단속을 해야 한다는 거지요.

블로거 파파울프는 그러나 없어지지 않을 매매춘이므로 양성화하자라는 의견이구요.

하지만 일정 업소를 지정해서 합법화를 한다고 해도 음지의 매매춘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니
필요악인 제도를 시행해서는 안된다는게 제 의견이구요.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11/05 19:17
파파울프씨의 글을 찬찬히 읽어봤습니다. 공창제를 하자는 말은 없더군요. 되려 리플을 보니 공창제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보였습니다. '양지화'란 단어는 문맥상으로 인권이나 노동 환경에 대한 정부의 최소한의 관리를 의미하지 합법화 또는 부분 합법화는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만..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5 19:27
StarLArk //

성매매 여성의 노동을 보호한다는 것이 사실상의 합법화와 다를 것이 없지 않습니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만 이 경우 실질적으로는 같은 것이지요.

성매매 여성의 채무는 법적이 효력이 없고 그녀들이 당한 폭행등은 분명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성매매 여성이 폭행등을 당하거나 감금당하는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즉, 그러한 여성을 위한 제도의 강화 측면에서 접근을 해야지,
사실상의 합법화, 부분합법화(?)인 양지화는 옳지 못하다는 것이지요.

여담으로 제 포스트의 댓글에서 파파울프씨에 대한 저의 가장 큰 반박은 양지화의 입장을
취하는 사람이 수요자 등록제를 운운했다는 겁니다.

혹 답글을 다시려거든 밑에 새롭게 달아주세요.
댓글이 많아서 번거롭군요.
Commented by 이스파노 at 2008/11/03 23:26
또 한명의 무뇌아 입니다.

몸파는 여성에 대해서입니다. 번듯한 직장을 왜 나두고 왜 몸파는가 하는 문장에서 한심하다는 생각드는군요. 아마 정상적인 가정에서 부모님 용돈받으며 정상적인(?)인생 코스를 살아가시는 분도 있지만 말그대로 태어나자 마자 막장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합니다. 판타지가 아니라 몸을 팔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이 존재해요. 그런 여성분들이 50년대 부터 미군들에게 몸팔면서 시작되어 존재했어요. 지금 이 한국에도 그렇구요.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00:47
님 자신의 논지에 대한 완벽한 정립이 이루어지지 않으셨군요.

일단, 태어나자 마자 막장인생을 살아서 몸을 판다는 것이 상당히 비약적이구요.
몸 파는 여자 둥에도 대학생 많습니다.
매춘부중에 다 어쩔 수 없이 무슨 끌려온 여자들만 있는줄 아시는지요?


부모 없고 고아고 뭐고 해서 몸파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흐른다?
물론 그런 유혹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막는게 정부의 책임 아닙니까?
더욱 철저한 업소 단속과 사회보장제도의 보완을 통해 해결해야지

막장인생이라서 몸을 파니 그걸 합법화 해주겠다는건 대체 무슨 논리죠?
한심한 생각은 누가 하고있는지 고찰해보시길 권합니다.

<남자의 성적 수요는 없어지지 않으니 여자들아 합법화 해줄게 몸팔아도 돼~>이 논리와
다를것 없는 말을 하시는데, 천천히 스스로 돌이켜보시길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11/03 23:34
여성이 몸을 상품화 시켜서 생계를 꾸려가는 것은 전 세계, 모든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죠.
이들 중에는 '몸 안 팔고 돈을 벌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다른 일을 할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길이 없다면 몸이라도 팔 수 밖에 없죠.
Commented by saells at 2008/11/04 02:20
도둑질을 통해서 생계를 꾸려나가는 것은 전 세계, 모든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죠. 그들 중에는 '도둑질을 안 하고 돈 벌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다른 일을 할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길이 없다면 도둑질이라도 할 수밖에 없죠.


이런 논리인데 괜찮은가요?; 제 생각엔 문제 있어 보이는데요;;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11/04 09:19
위의 글은 [논리]를 말한게 아닙니다. [현실]을 그냥 나열해 놓은거죠. 인류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 말입니다.
전쟁에 대해 물으면 십중팔구는 나쁘다, 좋지 않다, 해선 안된다라고 대답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 어딘가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죠. 말씀하신 도둑질- 범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범죄를 저지르면 안된다, 성매매를 해서는 안된다, 전쟁을 해서는 안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도덕적 가치들임에도 범죄는 발생하고 성매매는 계속되고 전쟁은 일어납니다.


한 발 더 나아가서, 지구 어디선가 전쟁이 일어나는걸 현실적으로 막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비도덕적이고 해선 안될 행위이므로 전쟁을 전면 반대만 해야 할까요? 현재의 전쟁 상황을 조금이나마 더 낫게 할 방법이 있더라도 그런걸 하는건 전쟁을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해선 안되는 걸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대량살상무기의 확산을 막고, 전쟁지역의 확산을 막고, 국제기구의 감찰 등을 통해 '조금이라도' 전쟁의 비참함을 줄일 수 있다면 줄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전쟁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그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일테니까요.


저는 성매매를 막으려는 노력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성매매를 긍정적으로 보라는 것도 아닙니다. 국제적 관심과 국제기구의 감찰 등으로 전쟁에서의 대량학살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는 것처럼, 성매매를 완전히 없앨 수 없다면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도 있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Commented by procol at 2008/11/04 23:36
saells // 절도나 매매춘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악으로 규정되고 있고 전세계 어딜 가든 사회 문제이지만, 절도가 다른 사람 소유의 물건을 부당하게 자신 소유로 만드는 탈취를 하는 것인 반면, 매매춘의 문제는 이와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해야 할 문제거리입니다. 미스트님의 말씀에서 매매춘을 도둑질로 단순 치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Blur at 2008/11/04 00:07
창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입니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이어져온 직업을 잠깐의 제재로 없엔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유달리 탁월한 행정능력을 보여주는 지금의 수반으로서야 더더욱...

일전에 인터넷 뉴스에서 봤습니다만, 유럽쪽에선 공창제 도입으로 순기능이 일어나 해당 시의 세수 증가는 물론, 윤락여성들의 건강 및 인권이 이전보다 보호받게 된 사례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사람이 하는 일이니 만큼 아주 완벽하진 않아도, 그 이전보다 나아진건 사실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성매매 자체에는 반대하지만, 그저 억지로 누른다고 없어질 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뿌리 뽑을 수도 없는거라면, 더 음성적으로 변태적으로 뻗어져 나가길 관망하기보다 차라리 양지로 끄집어 올려놓고 최대한 부작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게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무뇌아라서 죄송합니다. 포스팅의 요지는 십분 이해하겠는데, 이렇게 많이 감정적인 글에는 그닥 지지를 보내드리기가 힘들군요.
Commented by 銀鳥-_- at 2008/11/04 11:57
창녀가 아니라 포주가 오래된 직업이겠죠?
Commented by 시르 at 2008/11/04 00:11
저도 사창가를 그렇게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이것이 인간이 법으로, 행정적 제재로 어떻게 한다고 해서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되서 너도 좋고 나도 좋고 그러니 우리둘이 해피엔딩 우왕ㅋ굳ㅋ

이런 식으로 될 리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윗분이 적으셨듯이, 뿌리뽑는게 불가능하다면 음지에서 끌어내서 양성화하는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네덜란드가 동성애자간 결혼, 마약 흡입을 합법화하여 결과적으로는

동성애자 결혼, 마약 흡입 등을 철저하게 규제하고 금지했던 다른 나라들과는

아주 판이한 결과(긍정적인 쪽으로)를 보여줬던 사실을 되새김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ed by 時水 at 2008/11/04 00:26
그러므로 누구나 당당하게 오나홀이나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개방적인 성 문화를 만듭시다.

데헷
Commented by 팻보이 at 2008/11/04 00:50
눈을 가리면 마음은 편할 지 몰라도 문제 해결엔 도움이 안 되죠. 어차피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면 국가가 관리해서 폐해를 줄이는 게 조금은 나아 보이는 군요.
Commented by 도리괭이 at 2008/11/04 01:57
기사가 웃긴건 맞다만. 공창제도는 어느정도 찬성하는바.


개인적으로 여성욕구해소용 업소가 있으면 좋겠지만, 남자가 창남이 되기 힘든건 이유가 뻔하잖아.

Commented by procol at 2008/11/04 23:40
20년 뒤에 남성들의 매매춘이 더 골치거리가 되는 세상이 오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
Commented by 물씨 at 2008/11/04 02:09
아니 몸 파는 여성의 인권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그런 애들 인권 생각하면 몸 안 팔고 일하려고 3D업종에 뛰어들어 밤낮 고생하는 여자애들은 모임? 그런 여자애들의 제 임금 받고 적당한 시간 일 할 인권은 필요없는거임?)
성매매가 절대로 인정받아선 안되는 이유는 성매매의 수혜자가 절대적으로 남성이며,
그로인해 여성의 성이 팔릴 수 있다는 관념이 몸을 팔지 않는 여성에게도 덧씌워진다는 데에 있다고 봄.
아놔 어쨌든 나는 나랑 같은 카테고리로 묶이는 것들이 어디가서 남자들 똥꼬나 핥고다니는 거 못봄.
Commented by kiekie at 2008/11/04 09:54
명백하게 "잘못된" 것은 양지화시키기보다는 뿌리뽑아야죠.
담배도 몸에 해로운데 양지화시켜 나라에서 팔지 않느냐-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담배 태우는 것은 도덕적으로 치명적인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간접흡연은 철저하게 조심하면 줄일 수 있는 문제이고)
Commented by 시르 at 2008/11/04 12:07
흡연행위는 일종의 살인행위죠...

제 생각같아서는 금연법을 제정하는것이 마땅하다고 보는데...

특히 노상흡연 같은 걸 방치해두면 살인방조와도 다름없습니다...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0:05
'더욱 철저한 업소 단속과 사회보장제도의 보완'

....이게 합법화와 뭐가 다른지. -_-;;

업소 단속이 그냥 무조건 불법에 쓰레기 취급하고 다 때려잡는 거라면 후자와 어긋나니 그런 뜻은 아닐테고





가만히 보면 주인장께서는 저 바닥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인권과 기본권을 존중하시는 한편 '성매매? 어휴 더러워...'하는 이중적인 태도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_-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0:23
<합법화> : 인가,허가 내주고 마음껏 할수 있게 해준다.

<더욱 철저한 업소 단속과 사회보장제도의 보완> : 성매매 업소 규제, 업소여성직업훈련,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부보조,지원


"업소단속이 그냥 무조건 불법에 쓰레기 취급.."

=> 불법이면 그 자체로 불법이지 그냥 무조건 불법은 뭡니까?
여종업이든 업주, 포주든 어디든 쓰레기는 있기 마련이죠.

-_-;;
Commented by 뿌야 at 2008/11/04 10:27
글이나 제대로 읽어보고 덧글 다세요.
글 읽어보면 여기 주인장은 성매매 완전 반대입장이죠.
즉 여기 주인장이 말하는 사회보장제도의 보완이라는 것은 성매매를 그만둔 종업원들을 일반 사회로 복귀 시키기 위한 제도를 말하고 있는건데 뭔 합법화와 다를바 없다는 덧글을 다시는건지...ㅡ.ㅡ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1:02
뿌야//

어이쿠 그러신가요. 원문이 너무 감정적이어서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군요. 죄송합니다 그려.

수천년 동안 이어져내려온 지구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을 단숨에 없애려 하는, 없앨 수 있을 거라 믿는 용자셨군요. 흠, 그렇다면 제가 잘못한 게 맞네요. 착각했네요. 애초에 말이 안 통할 걸 뻔히 알고 댓글을 달면 안 되는 거였는데.

죄송하게 됐습니다. 글 제대로 못 읽은 건 용서해주세요.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1:05
그런데 그거 아세요?

성매매쪽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가장 힘들 게 하는 건 경찰의 단속도, 업주들의 횡포도 아닌

바로 '상종못할 더러운 것'으로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라는 거.

특히 남성들보다도 같은 여성들에게 그런 시선을 받았을 때 더욱 큰 상처를 입는다고 하네요.

아뇨 뭐, 그것만 알아두시라고요.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1:06
쑴쑴쑴//

미처 주인장의 본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전 설마 예전에 많이 만났던 그런 용자 타입은 아니신 줄 알았죠.

현실감각 없는 용자분과는 그냥 대화를 안 하는 게 제 평소 지론입니다. 그럼 이만.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1:49
오스발//

어익후야, 진정한 용자께서 그러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미풍양속에 반하며, 인권침해가 야기되고, 비윤리적이며, 현행법상 불법인 행위가
비단 성매매뿐인지 스스로 자문이나 해보시길...
폭력, 절도, 살인, 조폭은 예전부터 존재했으며 앞으로도 존재할 것임을...

뭐 원조교제나 장기매매도 합법화하자는 건 어떠하신지?
아니면 난독증 치료부터 하심이?

그것도 아니면,, 어떠한 환상인가???
성매매 업소 종류가 한두가지도 아니고, 그만큼 매춘부 윤락녀들도
고소득에 홉빠들락이는 아가씨들에, 놀기좋아하는 아가씨들도 참 많고,
러시아 유학가서 몸파는 아가씨들에 일끝나고 면남방 변신후 퇴근하는 아가씨들 등등,,,
ㅋㅋㅋㅋ 뭔 시선에 상처를 받는다니;;; 쩝;;;
감금크리 사육만 상상하시나?

감금 당하는 아가씨들이 있다면 경찰이 철저히 단속을 해야지
합법화해서 이젠 정당하게 인간적으로 몸 팔게 멍석깔아주자는 건
진정한 용자의 마인드군요?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3:50
혹시나 하고 와봤더니 역시나...

주인장의 시선에 성매매는

'폭력, 절도, 살인, 조폭, 원조교제,장기매매'

이런 것과 동급이었군요.

결론은 더럽다는 거고 상종못할 짓이고 범죄자라는 거네요.

미풍양속, 윤리....거참 말 좋습니다. 이제까지 그 논리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아왔는지.....동성애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풍양속과 윤리에 어긋나는 행위였죠. 지금도 보수적인 사회에서는 여전히 그렇고...





주인장은 그냥 성매매 여성들을 '위해주는 척' 하지 말고 그냥 입 닫고 있는 게 나으실 것 같습니다.

그녀들을 상처입히는 건 바로 주인장 같은 이중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니까요.

애초에 범죄자에 더러운 것에 쓰레기 취급하면서 무슨 병 주고 약 주는 것도 아니고 보호해준다고...

더이상 주인장에게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Commented by 시즈-라이덴 at 2008/11/04 11:10
이러지말고 성인용품을 누구나 당당히 구입할수 있게 만들면 되지 않겠슴미콰.........

그러면............... 그러면................. 이런말도 안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Commented by 銀鳥-_- at 2008/11/04 12:14
성인용품은 누구나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눈치 안 보고 살 수도 있구요.'ㅅ'
Commented by 시르 at 2008/11/04 16:40
銀鳥-_- 님은 성인용품을 한번도 사보신 적이 없는 듯 하네요.

자기 손으로 성인용품을 사본 사람은 그렇게 말 못하죠.
Commented by 銀鳥-_- at 2008/11/04 12:07
공창제를 하면 세상이 좀 더 밝고 아름다워질거라고 믿으시는 분들은 이걸 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4131&section=sc4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919184441

최소한의 인권보완을 위해 공창제를 지지하는 입장이었는데 이거 보고 생각이 바뀌었거든요.
성인식도 바뀌지 않을 뿐더러, 매매춘종사자들에 대한 범죄율이 주는 것도 아니고, 매매춘 종사자들의 입장은 더 시궁창. 인권은 더욱 지켜지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실컷 이용하는 주제에 창녀라고 부정적으로 여기던 시각이 없어지려면 여태까지 인류의 역사만큼의 시간이 필요하겠죠. 공창제는 그 인식이 없어진 다음에 주장하세요. 그럼 저도 찬성합니다.

그리고 공창제를 통해 매매춘에 종사하는 여성의 인권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인데, 저도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드리는 말입니다만 매춘여성의 인권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보호받아야 합니다. 법을 어째서 매춘여성의 인권을 보호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매춘여성을 제3국민으로 보고 있다고 밖에 말 할 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네들 인권은 당연히 보호받아야 하는겁니다.

위에 말하기를 '음지로 기어들어가니까 안 된다' 라는 식으로 말하시는 분들이 보입니다만 아니, 그럼 불법이 음지로 들어가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것도 아니고.
음지로 들어가면 더 잡기 힘들어진다? 그럼 경찰은 왜 있습니까? 그래서 양지에 있으면 옳고 바른 일만 벌어질 것 같습니까? 그것에 관한 예시는 제가 링크한 기사에 전부 나와 있군요.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2:14
애시당초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거나, 하나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죠.

우선적으로 공창제 목적은 매춘여성의 인권보호인데,
정부차원에서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는 꼴이 되죠.

이것이 필요악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미 공창제는 시행자체부터 그 목적성을 상실합니다.

진짜 인권을 유린당하는 여성에 대한 인권보호는 사실상의 뜬구름 잡기이며
매춘을 선택적으로,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여성들의 숨통만 트여주는 꼴이죠.

불법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사회보장제도를 보완해야지 아니함만 못하는 걸 왜주장하는지;;

그리고 건강검진을 하면 뭐합니까? 건강검진을 하는 이유가 다수 남성과의 성관계인데,
그 성매매를 국가가 인증하고 관리하니 말이지요.

일단 남성수요자에 대한 신분확인(최소한 연령확인)과 건강검진을 시행한다면
저부터도 거기 안가죠.
어차피 음지의 사창가는 못 막습니다.

업소 신청하면 다 허가해줄 겁니까, 어쩔겁니까? ㅋㅋㅋㅋ
아주 할 일 없으면 몸이라도 팔아볼까? 이건 뭐 막장도 아니고...
Commented by 銀鳥-_- at 2008/11/04 12:53
네. 정부차원의 인권유린이 되죠.
공창제라는 거 애초에 잘 뜯어보면 그 소비자를 위한거지 제공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니거든요. 정부차원에서 선별된 육질의 고기를 내놓는 셈이거든요.
Commented by 리플니스트 at 2008/11/04 15:06
링크된 기사의 여자들은 매춘 반대하는 한국의 꼴페미들이 초청한 양키 꼴페미들입니다. 매춘 여성은 처벌해서는 안되고 남자만 처벌해야 된다고 헛소리하는 년들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저런 년들 입에서 공창제에 대해 좋은 소리가 나오겠습니까? 조그만 단점과 부작용도 크게 뻥튀기할수 밖에 없습니다.

공창제가 완벽한 대안은 아닙니다. 공창제를 해도 매춘 여성의 인권침해는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권침해없는 완벽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몇명이나 될까요? 가끔식 뉴스봐도 사장이 임금 챙겨서 나르고 수당없이 12시까지 야근에 시달리는등 일반 노동자들도 열악한 근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허다합니다.

매춘 여성의 인권때문에 공창제를 반대하시는 것 때문이라면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는 것이 최소한 지금보다는 공창제가 매춘여성들에게는 낫다는 겁니다. 공창제가 아무리 문제가 많다고해도 단속의 위협에 시달리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과 관리하는 공창에서 일하는 것은 여러가지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공창제는 매춘 여성들이 마스크끼고 시위하면서 주장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매춘 여성 당사자의 말은 듣지 않고 입지 강화를 위해 매춘을 악용하는 꼴페미들 말에 홀려서는 안됩니다.
Commented by 銀鳥-_- at 2008/11/04 16:19
조그만 단점과 부작용이라니 그냥 이건 꼴펨글이군~ 이라고 하며 글을 안 읽으신 모양이군요.

거기다가 아예 제가 한 말을 읽지도 않은 모양이신데 전 인권은 천부적인 것이고 당연하게 지켜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창제로 그들의 인권을 지키겠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말했습니다. 범죄자도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게 인권인데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겁니까? 또 여기에 공창제가 인권침해를 완벽하게 없애지 못하니 하지 말자고 한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창제가 인권침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합법을 빙자해 더욱 매춘여성을 사각지대로 몰아간다, 그리고 매춘여성이라는 기록이 남기때문에 우리나라로 치면 4대보험 및 등등에 가입하지 않아 복지를 받지 못한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는데 그건 보지도 않으신 모양이군요.

그 마스크 쓴 사람은 포주가 시켜서 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시켜서 하던 아니던 그 사람들이 시위를 하는 이윤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없는 현실'때문이니까요.
그렇다면 국가가 할 일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여성들이 '다른 일로도 먹고 살 수 있게 해 주는'거겠죠?

여성의 말을 듣지 않는다 어쩐다 그러시는데, 정작 그 여성의 입장들을 조금도 이야기 하지 않으시니 그저 성매매를 불법이라는 죄책감 없이 하고 싶은 남성의 변명으로 들립니다. 성매매를 금전을 위해 하고 싶어하는 여성들도 있다는 것도 아는데,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거나, 벗어날 수만 있다면 벗어나서 성매매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은 여성들도 분명 있거든요. 리플니스트님이야 말로 그들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또 매춘여성을 처벌해야 하나 아니냐에 대해서는 저도 아직 확실한 결정을 내리진 않았습니다만 처벌하지 말라는 소리를 '그저 헛소리'라고 하시는 데에서 그만 웃을 수 밖에 없군요. 현 성산업 구조상 매춘여성을 '처벌' 한다는 법적 제재를 가할 경우 시에는 포주 및 제 3자에 의한 협박 위협이 있고, 그에 따른 2차 범죄가 발생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조그만 단점과 부작용을 과대포장했다고 하셨습니다만, 그렇다면, 커다란 이득과 순작용에 대해서도 잘 아시는 모양이군요. 이쪽이 조그만 일이라면 좋은 일에 대해서는 더 많은 뉴스들이 있을 것 같은데, 외신이던 국내던 몇개정도는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리플니스트 at 2008/11/04 18:14
저도 공창제를 해야 된다고 주장한 적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공창제보다는 매춘의 비범죄화입니다.

제 말은 지금처럼 불법으로 묶고 단속하는 제도보다는 공창제가 더 낫다는 겁니다. 그런데 님은 전자가 더 낫다는 것이 잖아요. '성인식도 바뀌지 않을 뿐더러, 매매춘종사자들에 대한 범죄율이 주는 것도 아니고, 매매춘 종사자들의 입장은 더 시궁창. 인권은 더욱 지켜지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매춘 여성은 현행법상 범죄자입니다. 하지만 범죄자라도 천부인권은 보장받아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범죄자의 인권이 보호받지 않아야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하지만 합법이나 비범죄일때보다 불법으로 가둘때 여러가지 인권침해 행위가 일어나기가 더 수월합니다. 설명할 필요도 없이 너무나 당연하고 상식적인 겁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은 양심없는 꼴페미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영국의 전직 매춘여성이 쓴 '역사속의 매춘부'나 2005년 w에서 방송한 독일의 매춘 합법화에 관한 취재 방송을 보세요. 매춘을 불법의 영역에서 해방시키기위해 투쟁한 매춘부들과 그 결과로 삶의 질이 향상된 매춘부들의 사례를 수없이 볼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매춘이 불법이지만 미아리에서 김강자 여사가 '실질적인 공창제'를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미성년 매춘외에는 단속하지 않고 임금 지급과 휴일과 생리 휴가 보장, 일정 시간 이상 노동금지등을 도입해서 관리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여성들이 이전보다 생활의 질이 월등하게 높아졌고 크게 만족했습니다. 강연회에서는 한 매춘 여성이 김강자 여사 덕분에 너무 좋아졌다며 다른 곳들도 이곳처럼 운영하라고 정부에 건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여성들이 환호했다고 합니다. 김강자 여사의 자서전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Commented by 銀鳥-_- at 2008/11/04 20:07
공창제를 지지하시는게 아니라면 굳이 의견의 차이를 할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 공창제와 매춘의 합법 불법 여부는 엄연히 다른 것이고, 제가 언급한 바는 공창제=매춘여성의 인권신장이 아니라는 것이니까요.

뭐... 사실 합법/불법 따지는게 우스운게, 이 나라가 경찰서 바로 앞에 변태영업을 하더라도 단속을 안 하니 딱히 그 차이를 따질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명목상으론 불법이라지만 체감은 거의 합법인걸요.

여튼 전 '지금 이대로 냅두고 그냥 현시창 ㅇㅇ'이라고 한게 아니라 '그건 답이 아니니 다른 방법으로 인권신장을 시켜야 한다'고 말한 겁니다. 그것도 될 수 있으면 그들을 매춘에서 빼내는 쪽으로요. 이것에 관해 '그런다고 매춘이 없어질 거 같냐?' 라는 반박이 달린다면 전 그냥 비웃을 수 밖에 없습니다. 범죄를 완전소멸 하려고 경찰이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라플니스트님 말마따나 굳이 공창제를 하지 않아도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종사자들이 매춘을 하는 것이 타의적 요소가 많다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도움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구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하신 것과는 어쩐지 반대되는 내용이군요. 매춘부를 처벌하지 말아야 한다는 꼴펨들의 말이 우습다고 하신 것은 매춘부를 분명 처벌받아야 하는 행위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계신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들이 왜 '사회에서 부정적 취급을 받는' 매춘을 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은 들지 않으시나요? 설마하니 부정적 인식을 없애자고 하진 않으시겠죠, 물론 그 의견은 매우매우 동감입니다. 앞서 말했듯 그 인식이 없어지면 저도 공창제 찬성이고요. 하지만 우리나라보다 그런 쪽 인식이 낫다는 유럽도 저모양입니다.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이야기죠.

현재에서 종사하고 있는 당사자들의 생활복지가 필요하다는 건 인정하는데, 그게 성구매의 합법화로 귀결되어야 하는 필요성은 못 느끼겠네요. 그들의 권리에 진정 신경쓰신다면 매춘부를 처벌하지 말자는 의견을 간단하게 비웃지는 못하셨을텐데요. 그들이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기댈 수 있는 건 공권력인데, 공권력에 의해 처벌받을까봐 두려워 하는 것이 그네들 입장이니까요.

만약 성구매자의 폭력이 아닌, 납치 감금등에 의한 성매매를 막을 수 있다 이런 뜻에서 '불법을 막을 수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건 대부분의 성매매가 그런 상황에서 이루어짐을 인정하시는 건가요.

여튼 어느쪽인진 모르겠습니다만, 기본적인 생각이 그렇게 다른 것 같지는 않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Commented by 아말테아 at 2008/11/04 13:28
-부모 없고 고아고 뭐고 해서 몸파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흐른다?
물론 그런 유혹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막는게 정부의 책임 아닙니까?
더욱 철저한 업소 단속과 사회보장제도의 보완을 통해 해결해야지
막장인생이라서 몸을 파니 그걸 합법화 해주겠다는건 대체 무슨 논리죠?

쥔장님 덧글에 공감합니다.
마침 박노자 교수가 비슷한 논조의 글을 쓰셨더군요..

-"성매매 근절"의 전제 조건은 빈곤의 근절이고, 빈곤 근절의 전제 조건은 토건꾼들의 국가적 횡포의 근절일 듯합니다. 복지가 초급 단계에보차도 진입하지 못하고, 돈 없는 이가 병원에서 어려운 수술을 받을 수 없고, 사채업자들이 여전히 폭리를 누리는 이 사회에서는 도대체 그 무슨 "성 도덕"의 확립이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Commented by 아말테아 at 2008/11/04 13:29
"성매매여성들을 더럽게 취급하지 말라"면서 흥분하는 남자분들이 계신데
성매매 반대한다고 성매매여성을 더럽게 본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나 모르겠습니다.
그런 말 하는 남자분들은 대체로 성매매여성들은 생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하는
불쌍한 여성들이라는 전제를 갖고 계신 거 같던데
주변에서 가난 때문이 아니라 예를 들어 유흥비 마련을 위해 성매매하는 여성을 실제로 보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궁금합니다. 정말로 편견없이 가깝게 지낼 수 있습니까?
아니면 똑같은 성매매여성이라도 목적에 따라 다르게 평가해야 한다는 말씀인지.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3:41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건 자기가 좋아서 하건 그건 나올 필요 없는 얘기이고 -_-

편견없이 가깝게 지낼 수 있냐? 고 감정에 호소하는 거야말로 막장 논리죠. 이건 뭐 사회적으로 편견 있으면 당연히 편견 가져야 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편견을 이겨내려는 노력은 하지도 말고 그냥 순응하라는 건가요?

애초에 '편견'이라는 단어의 뜻이 뭔지 아시나요? 안다면 이런 말 안 할텐데.



대체 그럼 성매매를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요. 업주들의 횡포 말고,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유린 말고 그냥 '성매매' 자체를 반대하는 이유를 듣고 싶네요.
Commented by 이스티 at 2008/11/04 14:47
오스발 님 //
생계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하고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 왜 나올 필요가 없는 얘기입니까?

애초에 <성매매>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위의 어떤 분께서 말씀하신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따라서 팔려오거나 한 여성>이 <강제로> <인권이 유린>된 체 하게 되기 때문이 아닌가요.
자기가 좋아서 파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면 뭐 하러 <성매매>가 음지에서 이루어지겠습니까? 그녀들의 몸을 상품화 해서 파는 포주가 켕기는 게 있기 때문에 음지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자기가 좋아서 파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면 목숨걸고 도망쳐 나오는 여자들은 왜 있고 인터뷰에서 눈물흘리면서 이 일을 그만두고 새로 태어나고 싶다, 고 하는 여자들은 왜 있습니까.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여자들이 다수라면, 합법화하든 말든 마음대로 하라고 하세요.
그러나 그런 여자들이 다수가 아니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자신이 원해서 자신의 성을 상품화 해서 파는 것>은 더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빚을 지거나 팔려와서 성을 팔리고 있는 것>은 더러운 일 맞습니다.
<자발적으로 몸을 파는 여자들>은은 개인 자유니까 내버려 두고
<원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팔아야 하는 여자들>은 가여운 겁니다. 그리고 그녀들을 위한 복지와 합법화는 최소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다른 직업과 이후의 후유증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사회적 제도가 필요한 겁니다.

오스발 님은 어째 몸을 파는 여자들이 다들 <스스로가 원해서 몸을 판다> 라고 보시는 듯 하군요 -_-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5:08
아말테아님은

'그런 말 하는 남자분들은 대체로 성매매여성들은 생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하는
불쌍한 여성들이라는 전제를 갖고 계신 거 같던데'

라고 말하고

이스티님은

'오스발 님은 어째 몸을 파는 여자들이 다들 <스스로가 원해서 몸을 판다> 라고 보시는 듯 하군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어느 쪽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할까요? -_-



위에 나와있는 댓글들을 잘 읽어보세요. 기본적인 인권 보장하지 말라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성매매' 자체에 대해 어떤 식으로 보느냐 하는 인식 문제로 티격태격 하고 있는 거죠.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빚을 지거나 팔려와서 성을 팔리고 있는 것' - 이런 경우는 굳이 성을 파는 게 아니라 그냥 노가다여도 범죄이고 잘못된 겁니다. 다만 지금 이런 상황만 놓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좀 더 근본적인 '성매매 자체'에 대해 논하는 거지 않습니까.






<자발적으로 몸을 파는 여자들>은은 개인 자유니까 내버려 두자, 라고 하셨는데...

이를 어쩌나요. 여기 주인장께서는 성매매 자체가 살인, 강도, 사기 같은 중범죄와 동급이라 보시는데요. -_-a

위에서 말했듯이 전 다들 동감하는 업주들의 횡포와 인권유린 문제 말고 '성매매 자체'를 반대하는 이유를 듣고 싶다니까요.
Commented by 고접 at 2008/11/04 15:08
오스발님께/

저는 판매자의 자의고 타의고 무조건 성매매에 반대합니다.
그것은 성매매가 가장 효과적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며
동시에 인간을 대상화, 물품화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일정 돈을 지불하고 사서 (타인의 의지로)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인식.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길거리의 돌맹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일회용 휴지처럼 보고, 사용하려는 인식.

성매매의 근저에 그런 인식이 깔려있고 또 성매매를 통해 그 의식이 재상산됩니다.
성매매는 인간의 존엄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까부쉬는 더러운 행위이자
그런 의식을 재상산하는 기제입니다.

저는 그렇기에 성매매에 반대합니다.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11/04 15:25
....성매매라는게 '무엇이든 마음대로' 해도 되는게 아닐텐데요.
마사지 전문가가 마사지를 해주는 것과 성매매 사이에 그렇게나 엄청난 차이가 있을까요?
사회일반적 도덕관에 비추어 보았을 때 도덕적 관념적 문제를 배제하고 본다면
어떤 분야에서의 용역을 제공하고 그 댓가를 받는다는 점에서 별 달라 보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의 상품화는 현대 사회에서 정말로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유독 성매매만이 그토록 문제가 되는건 어디까지나 도덕적 관념에 의한 것이라 봅니다.
인간을 대상화 타자화 하고 돈으로 움직일 수 있는건 자본주의 사회의 기초적 특성이고,
그걸 알면서도 대안이 없으므로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건 성매매의 문제가 아니죠.
Commented by 銀鳥-_- at 2008/11/04 16:31
뭐라 그래야 할까. 보통은 미스트님처럼 생각하십니다만, 실제로 구매자들은 섹스라는 서비스를 구매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인권 그 자체를 샀다고 생각합니다. 섹스에 한정해 그 시간동안은 뭔 짓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거죠. 연인 또는 파트너들의 섹스에서 주고받는 인격적 존중따위는 없습니다.

덧붙이지만 이건 성매매가 합법이냐 불법이냐와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Commented by 아말테아 at 2008/11/04 15:22
이스티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제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저 역시 생계형 성매매와 좋아서 하는 성매매를 구별할 생각은 없습니다. 모든 성매매가 없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만, 절도가 없어지지 않듯 성매매 전체를 없앨 순 없겠죠. 하지만 적어도 사회 전체적으로는 성매매를 없애려고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공창제에 대해선 분명히 반대합니다.

어쩌면, 성매매여성들의 단기적인 안녕을 위해선 그들에게 성매매를 허락해야 하는 거겠지요.
하 지만 여성 전체의 차원에서 성매매의 허가, 나아가 공창제 확립은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여성들에게도 장기적으로는 그럴 것이고요(공창제가 확립된다고 저 여성들이 공적으로 혹은 사적으로 떳떳하게 '제 직업은 성매매입니다. 성매매로 가족 부양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과연 그게 지금의 한국사회에서 공창제 확립만으로 가능해지는 얘길까요?).

위에 링크가 있는 프레시안의 기사를 보면
"성매매가 허가된 국가에서 남성의 성적 충동은 자연스럽고 통제 불가능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성매매가 비도덕적이라고 생각은 한다면서도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 것이므로 양성화시켜야 한다는 분들 역시 이런 전제를 가지고 있는 거겠지요. 이에 반대하는 남성분의 트랙백도 걸려 있지만
남성의 성적 충동이 정말로 통제 불가능하다고 쳐보죠.
그렇다고 "남성의 충동이 여성에 대한 삽입 성교로만(돈을 줘가면서까지) 해소되어야 한다(그렇지 못할 경우 강간으로 연결될 수 있다)"라는 논리가 성립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논리를 국가에서 지지해줘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제가 공창제를 반대하는 건 이때문입니다.

기사를 보니, "마사지들의 성매매가 용인되는 런던에서 수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성 구매자들의 75% 이상이 성매매 여성을 더럽거나(89%) 열등하다고(77%)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는 구절도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이스티 at 2008/11/04 15:55
오스발님/
오스발님께 어째 성매매 하는 여자들은 모두 원해서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라고 말씀드렸던 건
아말테아님의 주장에 반대하시는 듯 했기에 드린 말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너무 모아니면 도라는 흑백논리로 생각한 것 같네요, 사과드립니다.

또 그것과는 별도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것은 블로그 주인이신 쑴쑴쑴님과는 별도로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건 자기가 좋아서 하건 그건 나올 필요 없는 얘기이고 -_- "라고 하시길래 제 생각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원 내용을 따지자면 자기 돈장사가 힘들어지자 "내 딸처럼 생각했다" 운운하면서 정당한 단속을 부당하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포주들 보고 뭐라하는 거지, 몸파는 여자들이 대상이 아니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6:05
제가 '나올 필요 없는 얘기'라고 말한 건 그 문제에 대해 논하지 말자고 한 게 아니라

지금 논의되고 있는 '성매매 자체'에 대한 인식 논란 문제에서는 나올 필요가 없다는 거였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여기서 기본적인 인권 보장해주지 말자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오해받게 글 쓴 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본문만 보고는 주인장의 의도가 그런 줄 알았는데

댓글들을 읽고 있자니 어째 요상해서 처음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어진 주인장의 댓글을 보고 확신했죠.


'미풍양속에 반하며, 인권침해가 야기되고, 비윤리적이며, 현행법상 불법인 행위가
비단 성매매뿐인지 스스로 자문이나 해보시길...
폭력, 절도, 살인, 조폭은 예전부터 존재했으며 앞으로도 존재할 것임을...
뭐 원조교제나 장기매매도 합법화하자는 건 어떠하신지?
아니면 난독증 치료부터 하심이?'


......포주가 대상이 아니라 몸파는 여자들과 성매매 자체가 대상인 거 맞죠?

성매매를 폭력, 절도, 살인, 조폭 같은 것과 동급으로 여기는 것 맞죠?

....-_-)y~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6:30
젠장 블로그 쭉 둘러보니 여기 주인장 떡밥 투척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었네.

낚였구만, 낚였어. 오늘도 낚였어. -_-)y~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8:29
오스발//

난독증 치료가 급 요망됩니다.

<절도 살인 폭력이 성매매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다니..>

=> 어이 어이, 이보세요. 절대 안없어지는 거 없애려는 용자 언급한게 누군데 지금 헛솔하시는지?
절도 살인 폭력 성매매 모두 불법이며 이전부터 있었고 앞으로도 없어지기 힘든거 모르심?
그러면 남들한테 피해안주는(?) 원조교제, 장기매매는 어떠한지?

다 필요없고 일단 토론을 하려면 정신정화부터 하고 낚이는게 어떻겠소?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8:37
사건 관련해서는 더 발언 안 하겠다고 했지만 어차피 낚시꾼이니 계속 낚여드릴게요.



그러니까 절도 살인 폭력 성매매 모두 불법이며 이전부터 있었고 앞으로도 없어지기 힘든 '같은 급수'로 취급하는 거잖수. 거 내가 한 말 왜 또 반복하고 그럽니까.

원조교제와 장기매매가 남들에게 피해를 안 준다고? 이거 참 개념을 아주 쌈싸먹으셨구만.

원조교제는 제대로 된 판단을 못 내릴 가능성이 높은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맺으니까 문제인 거요. 단순히 성매매라고 때려잡는 게 아니라. 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 자리도 법정 연령에 맞지 않으면 못 구하는 거 알고 있수? 그거 왜 그런지는 아슈? 비슷한 맥락이요. '남들'이 바로 그 '당사자'가 될 수 있수다.

그리고 장기매매가 남들에게 피해를 안 준다고? 이뭐병...우스갯소리로 '사람 신장이 꼭 2개일 필요는 없잖아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봤어도 설마 이 말을 진지하게 하는 사람은 처음 보네. -_- 위와 마찬가지로 '남들'이 바로 '당사자'가 될 수 있소이다. 댁 말이오, 사채업자들이 빚 못 갚으면 장기매매 계약서 쓰라고 하죠? 그거 왜 불법인지 기본 개념은 박혀있어요?





토론이고 나발이고 글 쓰는 꼬라지부터 낚으려고 작정했구만 무슨. -_-

더 댓글 달아보슈. 난 진지한 태도 집어치우고 댁과 놀아주기로 작정했으니까. 오늘 심심하던 차에 잘 됐네.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8:39
사람들이 "그동안 안 없어졌고 앞으로도 없어지기 힘든" 이런 발언했다고 대뜸 살인, 강도, 장기매매 이딴 거 꺼내면 과연 어느쪽 개념이 잘못된 걸까.

궁금하면 지나가는 사람 멱살 붙잡고 물어보슈. -_-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8:43
그리고 블로그 뒤져보니 주인장은 아마 카톨릭인 것 같은데(기독교는 맞지만 개신교는 아닌 것 같으니)

종교인이면 성 관련해서는 대부분 보수적일 수 밖에 없고 그렇게 이를 아득바득 가는 이유도 능히 짐작하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증오 섞인 감정글 써대면서 사람들 낚으면 안 되잖수.

주인장이 그렇게 중요시하는 '예수'와 '사랑'은 어디 간 거유?

예수님은 사회의 천대받는 죄인들을 더럽다는 말 한마디도 안 하고 다 품으셨는데....주인장은 참 사람들낚으려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결국에는 겉보기에 그럴듯한 말만 하고 이면에는 성매매, 아니 성이라는 것 자체를 더럽고 추한 걸로 보는 인식이 깔려있으니. -_-ㅋ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8:44
오스발//

초딩 개념으로 말돌리지 말고 잘 설명할테니 대답이나 똑바로 하시구려.

1. 당신발언 : 성매매 절대 안없어 진다. 그걸 없애려는 대책없는 용자.

내 발언 : 성매매, 절도, 폭력 , 조폭, 살인 모두 불법. 근데 성매매 뿐 아니라 절도 폭력 조폭도
모두 안 없어짐. 그럼 절도, 폭력, 살인 없애려는 것도 대책없는 용자?


2. 당신발언 : 절도, 폭력, 살인이 성매매와 같은 급수냐?
내 발언 : 그럼 다른게 뭔데? 당신이 제기한 문제에 한해서 따져야지. 발로 안없어지는 불법이란거

3. 내 추측 : 혹여 절도, 살인이 성매매와는 죄질이 다른 법죄라서 그러는 거요?
그렇다면 제3자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않는 원조교제나 장기매매는 어떻소?


다필요없고 1번 2번에 대한 대답이나 똑바로 해보시길.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8:56
초딩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설명해줄테니 그만 낚고 버로우 하시구려.



1. 전혀 상관없는 걸 갖다붙이니까 어이가 없는거유. '불법'이라는 카테고리로 합리화 하려고 하는데 애초에 법이 모두 똑같은 것도 아니고 어떤 나라에서는 합법이고 어떤 나라에서는 불법이지. 그건 어쩔거유? 절도, 폭력, 조폭, 살인이 불법 아닌 나라 있으면 설명 좀 해주슈. -_-

그리고 좀 더 본질적으로 나가서, 단순히 '불법이니까 나쁘다'라는 초딩 논리(^^)가 아니라 냉철한 이성으로 그게 어째서 불법인가, 정녕 불법인 게 합당한가? 하면서 생각해보는 자세가 있어야지. 이건 뭐 애들도 아니고 무조건 '이것도 불법이고 저것도 불법이니까 다 똑같은 거네요? 와하하!!' 이러고 있으니...ㅉㅉㅉ

2. 다른 게 뭔지는 위에서 말해줬으니 됐다고 여김.

3. 원조교제와 장기매매가 왜 불법인지 알긴 알고 떠드는 건지.



다 필요없고 그만 낚고 버로우 하쇼.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9:01
진정한 용자 나셨네.

확실히 하지.

그럼 당신 논리는 "성매매는 불법이지만 나쁘지 않다" 이거 맞수?

이제 엄청난 무리수를 두셨는데 논지를 제대로 이어갈수 있으려나?

원조교제는 왜 안되는 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려우?
(혹시나 모를까봐 설명하지만 원조교제는 그 자체가 불법으로 규정된 의미가 아닌
기존 성매매에다가 청소년보호법에 의해 가중처벌되는 거라우)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06
성매매에 대한 내 기본적인 판단은 '보류'요.

다만 댁처럼 악이네 더러운 거네 상종못할 짓이네 하면서

엄한 사람들 상처입히는 걸 경멸할 뿐이지.




엄청난 무리수 운운하기 전에 위에서 댁이 보여준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행위나 좀 감당해보시지.

겉으로만 성매매 여성 보호하네 어쩌네 하면서 정작 그 성매매와 그녀들에 대해서는 더러운 것으로 보는 이중적인 시선...





그거 아슈?

기독교에서 죄인을 구원해준다 그러지? 그게 당연하고 상대방도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여기지?

하지만 정작 당사자측에서는 '죄인' 취급하는 게 존내 기분 나쁘거든요? 감사는 커녕 욕부터 나오거든요? 위선에 토할 것 같거든요?



지금 댁이 하는 짓이 딱 그거에요....이 설익은 종교인아.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8:45
<미풍양속, 윤리....거참 말 좋습니다. 이제까지 그 논리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아왔는지.....동성애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풍양속과 윤리에 어긋나는 행위였죠. 지금도 보수적인 사회에서는 여전히 그렇고...>

=> 초딩적인 어휘력과 개념이해로 나름 꼬투리를 잡아보려하는게 안스러울따름.
이말을 보면 한마디로 성매매는 미풍양속에 반하지 않는다. 뭐가 나쁘냐?
어익후야 아직까지 뭔 환상에 사로잡혀있소? 시선에 상처받는 여린 매춘부들? ㅋㅋㅋㅋㅋ
그럼 그녀들이 양지로 올라와 가랑이 벌리게 해주겠다고? ㅋㅋㅋㅋㅋ

마치 매춘부를 위하는척(?) 하지만 기본적인 사고가 어리며 그것으로 인해 무슨 심각한
자기모순을 범하고 있는지 스스로 파악하시구려... 매춘부가 불쌍하며 사회로 불러들여 정상적인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줘야지.
남성의 돈에 가랑이 벌리는 걸 정당화해 주겠다고 애쓰는게 참 가관이구려.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8:59
마치 매춘부를 위하는 척(?)하지만 기본적인 사고가 편협하며 그것으로 인해 무슨 심각한 자기모순을 범하고 있는지 스스로 파악하시구려....

'매춘부가 불쌍하다'

라는 발언 자체가 댁의 오만함을 증명해주네. 애초에 성매매는 더럽고 상종못할 짓이라는 기본 인식이 딱 보이는구만.

남성의 돈에 가랑이 벌리네 어쩌네 운운하는 그 더러운 입 닥치시오. 꼭 포털란 보면 댁 같은 사람이 악플 달고 있더만. 애초에 기본 인식부터가 이렇게 삐딱하게 보고 있는 마당에 뭐 성매매 여성들을 대단히 위해주고 있는 척 하고 있으니....이런 게 바로 위선이지.

그리고 성매매 여성들을 진정으로 상처 입히는 건 댁같은 위선자들이고.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9:02
어이, 어이,

상처상처 그만 씨부리고

당신은 매춘부 가랑이 더벌리라고 인권유린하는 개막장 아니오?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07
'가랑이 벌린다'라는 저속한 표현을 하시는 분이

참 매춘부를 위하는 이 시대의 개념인이군요! ^^

애초에 상대방을 동등한 인격체가 아닌 '죄인' 정도로 보고 있으니....




댁의 종교인 카톨릭에서도 그런 논리로 여러 사람 울렸수다.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8:56
오스발//

그리고 당신이 대답할게 또한가지 있네만?

원조교제는 판단이 미숙한 미성년자니 몸팔면 안되고
성인이 되면 몸팔아도 된다?

설명해보시오..

뭔가 점점 논리가 고착되어가지 않소?
미풍양속에 반하지 않는 성매매를 미성년자가 하면 안된다는 거요?

몸파는 행위가 옳지 않은 비윤리적 행위임을 인정하면서 스스로 판단에 의한 성인은 가능하다?
그래놓고선 그러한 몸파는 것에 대한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여자들을 이번엔 옹호한다?

다시 나의 추측 : 어쩔수 없이 몸파는 여자를 옹호한다고?
그렇다면 그녀와 원조교제 미성년자 모두 보호받아야지 그 몸파는걸 합법화하겠다니
엄청난 모순아니요?

대답 똑바로 해보시오.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02
개념파악 하고 덤비라니까 말 안 듣네.

내가 분명히 말했을텐데? '미성년자'라는 게 중요하다고. 직장이나 알바 자리도 법적 연령 안 되면 못 구하는 이유가 있다고. 이건 어디다 쏙 빼먹고 무작정 '몸파는 행위가 옳지 않은 비윤리적 행위임을 인정하면서'라니. 말 지어내는 것도 이 정도면 노벨상 감이네. -_-ㅋ

사람은 모두 일할 권리가 있는 소중한 존재들이니 3살박이 애들까지 전부 취업전선에 뛰어들어도 된다고 주장해보지 그러우?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어떠한 문제점들이 발생할지는 산업혁명 당시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겠지. 교과서 내용만 알고 있어도 파악 가능하다는 얘기유. 그런데 댁은 모르는 듯 하네. -_-a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03
그리고 왜 장기매매 얘기는 쏙 빼먹으시나?

하긴 스스로 생각해도 장기매매까지 나가는 건 좀 너무했지?

그래서 물고 늘어질 수 있는 떡밥인 원조교제만 쏙 빼서 물고 늘어지는 거고.

역시 떡밥투척에 일가견이 있다니까...어떻게 하면 오래 끌 수 있을지 알아 ㄲㄲㄲ




나도 이런 낚고 낚는 거 좋아하는 뽜이터니까 같이 잘 해봅시다. ㄲㄲㄲ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9:05
오스발//

당신논리 :

불법이라고 다나쁘냐? 성매매는 불법이지만 나쁜게 아니야.
원조교제는 직업을 구하는데 연령 요건이 충족이 안되서 그럴뿐이야.


아주 쌩쇼를 해라 쌩쑈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08
정말 생각을 하라고 몇번을 말해줘도 생각을 못하는구만 ㄲㄲㄲㄲㄲㄲㄲ

'미성년자'가 왜 '미성년자'이고 법적인 행동 여러가지를 규제받는지 '생각'을 좀 해보라니까 그러네.

생각 못하슈? 생각?

하긴 스스로가 정의라고 믿는 위선자가 생각을 할 수 있을리가...^^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9:07
오스발//

아 조낸 난독증이네

장기매매가 합법이 아니라고, 아 진짜 초딩인가?

그러면 당신 논리대로 성매매가 불법이지만 나쁘지 않다면
장기매매는 왜 나쁜건데?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11
위에서 설명해줬는데도 또 이해를 못하고 생각을 안 하는구만.

저기요, 형은 힘들어요. 형은 이런 거 좋아하지만 시간이 많은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한번 한 말은 또 안 하게 해주세요. ㅠ_ㅠ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18
애초에 매춘이라는 행위에 그것에 종사하는 매춘부를 '더러운 것'으로 취급하고 '올바르고 착한 내가 구해줄게'라고 하는 것 자체가...

기독교에서 '죄인'들을 우리 '택함받은 사람들'이 구해야 한다는 것과 같이




역겨운 위선과 우월의식일 뿐이죠. -_-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22
'매춘부가 불쌍하며 사회로 불러들여 정상적인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줘야지. 남성의 돈에 가랑이 벌리는 걸 정당화해 주겠다고 애쓰는게 참 가관이구려.'




자~이건 과연 누구의 발언일까요? ^^

과연 광적인 편견포비아는 누구일까요? ^^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9:26
편견포비아가 뭔지는 아슈?

편견에 대해 집착하며 부정하는게 편견포비아인데 뭔 소린지 참.. 단어뜻좀 알고 쓰던가

댓글로는 답없고 전화로 얘기하죠.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30
전화로 얘기해서 어쩌실려고요?

전화로 얘기하면 안 통하던 말이 통하나요?

거참 요상한 분일세.

어차피 막장으로 노는 마당에 계속 댓글 좀 달아봐요. 조금만 더 놀고 밥먹으러 가야 하니까.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31
단어 뜻 물고 늘어지지 말고

애초에 '매춘부'와 '매춘'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악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게 누구인지 좀 논해봅시다 그려.

가랑이 운운한 게 어느 분이시더라...풋.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9:31
전화로 얘기하죠.
댓글보다 훨씬 좋지 않음?

내가 전번 불테니 콜~ ok?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35
댓글보다 훨씬 안 좋은데요.

첫째, 전화비 나가요.

둘째, 내 귀 썩어요.



뭐 그래도 일단 전번은 불어봐요.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9:36
016-404-6613

발시자표시제한도 좋고 뭐고 좋고,
전화비 문제면 내가 걸어도 되고,
개인정보보호만 하면 되고,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9:32
단어 뜻 물고 늘어지는게 아니고

해당 단어와 관련해서 아예 글을 착성했으면서 무슨-_-;;;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36
그럼, 지금 매춘부와 매춘에 대한 '편견'을 인정한다는 소리? ^^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9:34
ok?
빨리 대답주길 댓글로는 답이없고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36
댓글로는 답이 없다면서 전화로 하자는 건


1. 전화로 하면 말이 통할 거라 믿는 순진한 사람이거나

2. 전화로 뭔가 소리라도 지르려고 하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_-ㅋ

뭐 전번은 줘봐요.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9:36
노노 뭔 소리를 지르나 ㅋㅋㅋ
매너 통화
016-404-6613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37
오오 전화번호 땡큐.

잘 쓸게요. -_-/

그럼 전 이만. 잘 놀았어요. 갑니다.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4 19:37
마지막으로 충고 한마디 해주자면

넷상에서 열받는다고 함부로 자기 개인정보 알려주는 거 아니에요.

어쨌든 잘 써먹을게요. ^^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4 19:40
괜히 쫄으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키보드 워리어 인듯?

어차피 댓글 논쟁이나 깔끔한 통화나 다를것 없구만...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11/05 15:49
쫄아서 그런건 아닌 듯 싶은데요-,.-

저러더가 엄한 3자가 개입할 수도 있잖습니까.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5 16:29
StarLArk //

저 사람 혼자 쫄은거 맞는듯;;

만일 제3자가 개입한다면 저에게 유리한 쪽으로의 개입이겠죠.

전화로 협박등을 할 만큼 저는 그리 멍청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전화번호 잘써먹는 다는 저 사람 말로 단순 허세구요 ㅋ

사실, 댓글단 것만 봐도 대충 정신상태나 대화수준을 알수 있는바
매매춘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원조교제는 직업선택에 있어서의 연령제한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며 찬찬히 살펴보고 싶은 충동이...

어차피 글보단 말이 더 편하잖하요. 더 빨리 끝나고 ㅋㅋㅋ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5 16:57
StarLArk//

여기 주인장은 그런 거 말해줘도 몰라요.

아무 생각없이 남들 다 보는 넷상에서 개인정보 공개하는 철부지인데요 ㄲㄲㄲ

나이 좀 더 먹고 개념 챙기면 뭐가 주의해야 할 행동인지 알겠죠 뭐.



애초에 글로 해도 안 통하는 마당에 전화 하자는 건 이유가 뻔히 보이죠. 목소리를 듣고 싶네 뭐 차분히 말해보겠네 다 구라에요. 그냥 '허세'죠. 허세.

"야이 키워 새끼야 넷상에서만 떠들지 말고 전화로 싸우자!"

이런 식으로 자신이 뭔가 있어보이는 척, 대단한 척 하는 겁니다. 철저한 허세죠. 이미 논리나 그런 거 다 갖다치우고 '난 너보다 당당하다'라는 의미없는 존심 싸움의 영역으로 넘어간 거에요.

여기서 좀 더 나가면? 전화로 하지 말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합니다. 말이 만나는 거지 현피죠. 그러다가 뉴스에 나오거나 넷상에 동영상 떠도는 거고. 이런 부류는 그런 식으로 한번 된통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더군요.




당장의 존심 충족을 위해 남들 다 보는 넷상에 전화번호 공개하는 철부지...개인정보 보호가 왜 있는지도 모르지. ㄲㄲㄲ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5 17: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번은 왜 물어봤어?
존심이라도 지키고 싶었어?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님하한테 자존심 지켜야 되나? ㅋㅋㅋㅋㅋ

<여기서 좀 더 나가면? 전화로 하지 말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합니다. 말이 만나는 거지 현피죠. 그러다가 뉴스에 나오거나 넷상에 동영상 떠도는 거고. 이런 부류는 그런 식으로 한번 된통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더군요. >

봐~ 소설 쓰잖아~ 이미 저런게 머릿속에 들어가있으니까, 괜히 혼자 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정보 보호가 왜 있는지도 모르지. ㄲㄲㄲ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오 전화번호 땡큐. 잘 쓸게요. -_-/ 어쨌든 잘 써먹을게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5 18:50
전번을 왜 물어보긴.

혹시나 해서 찔러봤는데 진짜 깔 줄 몰랐어. ㄲㄲㄲㄲㄲㄲㄲㄲㄲ

어쨌든 고맙다. 앞으로 유용하게 써먹을게. 그게 싫으면 전번 바꾸시던가.




그리고 정작 중요한

<이런 식으로 자신이 뭔가 있어보이는 척, 대단한 척 하는 겁니다. 철저한 허세죠. 이미 논리나 그런 거 다 갖다치우고 '난 너보다 당당하다'라는 의미없는 존심 싸움의 영역으로 넘어간 거에요.>

이 부분에 대한 반박은 없구나. 니가 생각해도 찔리지?

누구 목소리가 좋냐 논쟁하는 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전화 얘기 꺼내면 목적이 저거 밖에 더 있을까?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 발언 굉장히 착각하는데 말야, 너같은 놈의 개인정보까지 보호해준다는 소리가 아니란다. 개인정보 보호가 안 되는 것의 무서움을 깨달으라는 소리였지. 역시 지 편한대로 해석하는 꼬라지 하고는 ㄲㄲㄲㄲㄲ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5 18:52
마침 여기 너에 대한 적절한 평가가 있네 ㄲㄲㄲ

http://jaecheon.egloos.com/2125140

너도 이미 봤겠지? 댓글까지 달았네 ㄲㄲㄲㄲ

니가 저 발언 했을 때 확실히 깨달았다. 넌 더러운 위선자라는 걸.

성매매 여성들을 존중하네 인권이 어쩌네 하는 놈이 가랑이 운운이라니...나참.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5 18:53
아 그리고 트랙백 댓글 중에 너에 대한 평가 하나 더 추가

'이거 댓글보면 이 글쓴사람 ㅄ이네... 마지막부분엔 댓글질에 밀려서 전번까고 생난리치던데...그보다 글이 너무 감정적임.... 자기딴에는 논리적으로 한다는거 같은데...'

<전번 까고 생난리치던데> 부분에 주목 ^^

니 딴에는 용기있고 쿨하고 간지나는 행동인지 몰라도 냉정하게 보면 그냥 생각없는 철부지 짓이야 ㅋㅋㅋㅋㅋㅋ

왜, 주소도 까보시지?

주소 한번 까봐. 내가 전화는 못 해도 찾아가줄게. ^^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5 19:03
오스발//

ㅋㅋㅋㅋㅋㅋ 바보네~

개인정보 보호 운운한넘이 전번 써먹는다는 소릴 지껄이니 그게 참 웃기다는 건데
뭔 헛소리야~

보통 자신없는 인간들이 다른 사람 반응살피지 않나?
전번까네 어쩌네하는 다른 사람의 쓴 글을 보며 위안을 삼지. 안그래?
쿨한 척하기는 개인정보 운운하니 좀 위안이 돼?

근데 참 무식해.
전번으로 뭐 할 수 있는게 있을것 같애?
전번으로 이것저것 다하면 힘들게 보이스피싱은 왜 해?
싸이월드 주소 전번으로 만드는 사람은 너보다 몰라서 그러는 줄 알아?

그리고 말이지 댓글을 달려면, 니 의견을 간추려서 한번에 달어
꼭 말도 못하는 너같은 애들이 댓글로 병맛이나 싸지.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5 19:40
쑴쑴쑴//

ㄲㄲㄲ 하여간 지 편한대로 해석하는 ㅄ...

내가 '개인정보 보호' 얘기한 건 개인정보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 게 아니라, 니가 왜 개인정보가 보호받아야 하는 건지를 모르는 ㅄ이라는 거야...그러니까 이런 넷상에 공개적으로 전번 뿌리고 다니지 ㅋㅋㅋㅋ




거봐, 이미 논리와 이성은 다른 곳으로 팽개쳐버렸지. '자신'이 있니 없니에 대해 논하고 '위안을 삼는다'라는 뜬금없는 말이 튀어나오지. 전화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서 해결하자는 그 좋은 의도는 어디로 가셨을까? ㄲㄲㄲㄲㄲㄲㄲㄲㄲ

정곡을 찔렸나? 미안. 이 정도의 심리 분석은 너무 쉬운 거여서. 굳이 정곡을 찔렀다고 표현할만한 것도 아닌데 너한테는 타격이 컸나보다. 그걸 미리 파악하지 못한 건 내 잘못이다. 이해해라.



전번으로 누가 뭐 크게 할 수 있다고 했니?

거참 여전히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네..^^

다만 귀찮게 하는 건 얼마든지 할 수 있지...ㄲㄲㄲ






애초에 논쟁하던 중에 뜬금없이 전번 얘기 한 것부터가 다른 사람 눈으로 보면 병맛이라니까 그건 끝까지 반박 못하는구나....하긴 너무 정곡을 찔렸으니 아프겠지. 이해해.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5 19:48
ㅋㅋㅋㅋㅋㅋㅋ 초딩 개념하곤 답이 안나오지?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11/05 19:44
쑴x3/끝까지 읽어보니 이용자 등록제에 대한 구절이 나오는군요.


흠....뭐..... 일단은 상황 개선을 위해 제시한 여러 의견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5 19:54
네. 건필하세요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11/05 19:58
할말 없으면 결국 한줄 정도로 의미없는 인신공격 던지고 마는 건

넷상에 상주하는 수많은 찌질이들과 다를 바가 없구나.

에효, 재미없다. 좀 쓸만한 떡밥인 줄 알았더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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