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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고생 체벌


싸대기는 좀 심했네~

<학생이 쓴 글>
[어제 보충시간에 빠진사람이 많았는데 제가 화장실갔다가 8분?9분 정도 늦게 왔다고 하자
어제 빠진애들과 같이 벌을 섰습니다.
1교시 마치고 손바닥 3대씩 맞고 엎드려 뻗쳐하고 저건 2교시 마치고 했던겁니다.
제가 왼쪽 발목에 부상이 있었는데 1교시때 참고 했습니다.
2교시때 앉았다 일어났다하는데 발목에 무리가 많이 가는데 종칠때까지만 참자 참자 하고 참다가
진짜 너무 아파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하랍니다.
그래서 다시 했는데 진짜 도저히 안되겠어서 아프다고 못하겠다고 말하니까 엉덩이를 대라길래
맞았습니다. 근데 흘리는 말로 아씨.. 라고 했더니 저렇게 때리더라구요.
저기 나오는 선생 우리반애들한테 가시나들 미친X들 망할X들 서슴없이 내뱉는사람입니다,
평소에도 그냥 자기 감정에 치우쳐서 머리때리고 뺨때리는 사람이거든요.
오늘만 우발적으로 그런게 아니라구요. 저번에도 심하게 이런적있었는데 그냥 넘어갔더니 오늘 이러네요.
그런 사람한테 아씨라고 말도 못하나요? 선생이라고 나이많다고 무조건 네네 거리고
존경하고싶진 않네요.
저쪽은 저렇게 대하는데 우리는 맞아도 네, 때려도 네. 이래야되는건 아니잖아요.
억울합니다. 그래서 퍼트리려구요. 악플을 다시건 뭐건 전 달게 읽겠습니다. 여기까지 체벌 내용입니다]


저 선생이나 학생을 모르니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할 순 없지만,
학생도 그닥...

근데 혹시 짜고 친거 아냐? 학생의 치밀한 유도작전에 선생이 걸린걸 수도...


by 쑴쑴쑴 | 2008/11/04 02:45 | 未分類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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