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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웬만해서는 그냥 무시하려고 했지만...


0. 일단 이거 하나는 정확히 짚고 넘어가죠.


손님들에게 시비를 건다?


저에게 병신이라던가, 위선자라던가 , 싸가지가 없다라던가, 꺼지라던가 등의
말을 한게 누구죠? 눈이 있으면 좀 보시죠?

자신의 글에 동조하는 사람등은 손님이니 그들의 발언엔 문제가 없다?
반면 그에 대한 반응은 되려 시비가 되는 거군요?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제 글에 핑백이 걸려있었고, 제 포스트를 떡밥에 비유하며
글을 썼으니 그에 대한 저의 반박 댓글이 합당하다는 것은 인정하시겠죠?



1. 신해철의 발언

신해철은 케이블 방송에 나와 직접 '공창제' 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이른바 국가가 관리해야하는 필요성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다른 사람(maxi님) 댓글을 가져다가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하는 겁니까?




2. 성매매 양지화, 산업화


제가 산업화라고 간주했다는데 대체 성매매 산업화라는게 뭔지나 좀 말씀해주시죠?
뭐 국가가 알선하고, 수익이 국가에 귀속되는 그런겁니까?

찬반론자 모두 '공창제'라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그게 '산업화'를 간주 하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쉬운 말로 공창제라는 표현을 쓰는 겁니다. <그냥, 단순히 공창제 주장>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양지화든 산업화든,
정부는 성매매 없소에 합법적으로 허가를 내어주고 그들을 관리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측면에서의 비판이지 무슨 산업화니 뭐니 누가 그런걸 간주했다는 겁니까? -_-;;

합법적으로 허가를 내고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업소주인이나 포주등 성매매업소 관리자와 그 업소를 찾는 손님등도 모두 일정한 권리
갖는다는 겁니다.


<돈을 내고 여자와 할 수 있는 권리!!
여자들 고용해서 성매매로 돈을 벌 수 있는 권리!!

그리고 돈 없고 능력없으면 지정업소 취직해서 성매매로 돈 벌수 있는 권리!!>


이러한 권리를 정부가 부여한다는 것이,
바로 여자들이나 포주에게 합법적으로 여자들 몸 팔게 해주는 것이지 뭡니까!!

무슨 가당치도 않은 알선이니 산업화니 누가 그딴걸 간주하고 말한다는 겁니까?



3. 공창제, 합법화 적극 찬성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적극 찬성한다는 게 뭔지나 좀 말해주시죠?
(대충보니 적극 찬성한다는 것은 산업화를 두고 한말 같은데, 그건 위에서 설명했고)

다시말하지만, 제 포스트에서의 논쟁점을 좀 이해하란 말입니다!!

밝혔다시피, 합법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매매로 인한 피해를 보는,
폭행, 급여관련등의 인권유린을 막기위한 수단으로서 합법화, 양성화를 하자>
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제 스스로 몇 번을 언급했나요?

그들의 취지는 나쁠게 없습니다.

다만, 저를 비롯한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정말 음지 업소가 사라질 것인가>를 지적하는 겁니다.
즉 이렇게 "필요악" 이냐, "아니함만 못하냐" 를 따지는 겁니다.

이미 이렇게 논쟁점이 구체적으로 명백한 상황에서,
산업화라든지 적극적 주장이라든지 이딴 개념이 왜 나오냐고요!!

무슨 그 사람들이 성매매를 하고 싶어해서 주장한다고 생각하고 반박하는 줄 압니까?
아니면, 정부가 알선하다거나 수익을 국가에 귀속시키자고 주장한다고 해서 반박하는 줄 압니까?
그래서 위의 논쟁점을 파악하라는 겁니다.

지금 무슨 공창제며 합법화를 적극 찬성하느냐 그냥(-_-;)찬성하느냐는게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바로 제 포스트에서의 논쟁이 말입니다.




4. 성매매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자?

(1) 본래 포스팅에서의 논쟁점 핵심에 관한 난독

성매매 여성이라고 다 똑같은 줄 아시나요? ㅋㅋㅋ 아주 기가 막힌데요? ㅋㅋㅋ
당신이 그렇게 오독을 하니까 당신 글 자체가 병맛이 되는 겁니다.


다시말하지만, 본래 포스팅의 댓글논쟁은, 
<성매매의 양지화는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일부 여성들을 위해 필요악이다>라는 것에 대한 찬반입니다.

그렇다면 양지화, 합법화를 찬성하는 사람들의 취지, 목적이 뭐겠습니까?
그들은 성매매를 통해 발생되는 인권유린!!
즉, 열악한 환경에서의 건강문제, 급여에 관한 문제, 폭행, 감금등에 관한 문제에 직면한
업소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저를 비롯해 반대하는 사람의 논지는 뭐겠습니까?
1. 건강문제 자체가 성매매로 부터 발생한 것인데, 허가 내주고 합법화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2. 그리고 음지화를 막을 수 없으며, 애시당초 인권유린을 당하는 여성은 소수이다.
3. 인권유린을 당하는 여성의 보호는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
4. 정말 생계를 위해 하는 여성등이 있다면 사회제도를 보완해서 해결하자

이겁니다.
한마디로 찬성자나 반대자 모두 인권유린에 직면한 소수 여성의 보호를 위한 대책에 관한
논쟁인 것이지, 고소득 창녀, 쉬운 돈벌이를 쫓아 선택적으로 몸파는 여성을 위해
합법화, 양지화를 하자는 것이 아니며, 그 모든 여성의 인권을 위해 반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터넷 성매매!
홉빠가서 돈 뿌리는 고급창녀들!
유학이나 여행가서 몸 파는 여자들!
일본가서 출장마사지 종사하는 여자들!
용돈 벌려고 아저씨랑 성매매 하는 미성년자들!
아르바이트로 성매매하는 여대생, 직장여성들!
쉽고 빠른 돈벌이 찾아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자들!>


이런 여자들은 당연히 비난의 정도가 따르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문제없이 이렇게 돈 잘 버는 창녀들 참 많거든요?
단순히 이런 여자들 인권보호 하자고 반대하는 줄 압니까?

비윤리적인 대상에 있어 정부의 합법화가 갖는 문제점
그로인해 야기될 수 있는 사회적 부작용.
실제 성매매 피해 여성의 보호는 유명무실해 질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반대하는 겁니다.

물론 저런 여성의 인권역시 지켜져야 하며. 기본적으로 성매매자체가
여성인권에 대한 유린(그래서 정부 허가가 기본적으로 부도덕하는겁니다)에 가깝지만,
중요한건, 다시말하지만, 양지화 주장의 취지는 감금, 폭행등을 당하는 음지 여성의 인권보호라는 겁니다.
반대하는 사람 역시 그런 여성의 보호 측면에서 접근을 하는 겁니다.

저런 여성보호의 취지는 유명무실해지고 실질적으로 업주, 포주에게 만 이득인 제도,
선택적으로 쉬운 돈벌이 찾아 몸파는 여성들을 위한 제도가 되는 것을 경계한다는 겁니다.


(2) 말 꼬투리


이 부분은 누차 말했으니 길게 말 안합니다.

밝혔다시피,

손님들의 목적은 하나죠.
업주 포주등도 별 다른거 있습니까?
가랑이 밖에 안되요.

위에 열거한 저런 여자들 역시 스스로를 그렇게 취급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아니라구요? 자기 찾아오는 손님이 돈내고 몸을 사고 업주도 몸을 팔아 돈 챙기는데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써 그걸 선택한 여자 역시 자기를 거기에 스스로 부합시키는 거죠.

위의 2번 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지만,
정부가 합법화하면 뭡니까? 바로 정부는 직간접적으로
<여자들 합법적으로 가랑이 벌려 돈 벌도록 멍석 깔아주는 것> 아닙니까?

이런 문제제기는, 비윤리적인 대상(성매매)에 관한 정부의 입장이 갖는
모순과 그로인해 초래될 수 있는 사회적 부작용에 관한 것이지,
돈 좀 벌자는 성매매 여성 모두 인권보호의 측면에서의 발언이 아니죠.

물론 성매매 자체가 종사하는 모든 여성에 대한 인권유린이라고 볼 수 있으며
정부는 그것에 당연히 편승해선 안되겠죠.

이렇게 제도 시행시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것으로서의 완곡한 표현을
인권, 비난에 결부하는 건 제 머리로 이해가 안되거든요?




5. 마지막으로 한마디 묻습니다.

위에 전부 밝힌 저런 논쟁에서,

"당신들의 시선에 그녀들은 상처를 받는다는 걸 명심해라" 라고 지껄이는 게

정령 병맛이 아니란 말입니까?

님이 그랬다는 건 아니고요.




<요약>

1. 신해철은 직접 '공창체'를 언급했다.

2. 산업화로 간주한 것이 아니며, 산업화든 양지화든 공통적으로 가질 수 밖에 없는 문제가 핵심이다.

3. 적극주장이든 산업화든 단순주장이든 문제는 합법화가 갖는 문제 자체에 관한 논쟁이 핵심이다.
찬성자는 합법화를 <필요악>의 측면에서 접근했으며, 반대자들도 그것을 이해했다 (꼴마초의 계략이 아닌) 

4. 찬성자, 반대자 모두 현재 음지 성매매를 통해 유린당하는 여성의 보호에 관한 문제이지
무슨 성매매 여성 모두의 인권보호 측면에서 논쟁을 벌이는게 아니다.

5. 요즘 매춘부들이 영화 <추격자>에 나오는 창녀같은 줄로만 착각하는 어느 사람의 말.


by 쑴쑴쑴 | 2008/11/07 06:10 | blah blah blah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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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7 10:15
<찬성자들의 논리>

● 원칙
성매매는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하다.

● '필요악'일수 밖에 없는 이유
선택에 의한 매춘일지라도 성매매의 비윤리성으로 인해
정부가 그것을 용인하는 형국은 부적절하다.

● 하지만 합법화, 양성화가 필요한 이유
그렇지만 위의 부분은 어쩔수 없다.
단속은 더욱 다양하고 음적인 성매매를 키울뿐이며,
무엇보다 양성화를 통해 성매매에 의한 피해를 보는, 인권유린을 당하는
매춘부를 보호해야 한다. '필요악'이다.


<반대자들의 논리>

● 원칙
성매매는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하다.

● '필요악'일수 밖에 없는 이유
선택에 의한 매춘일지라도 성매매의 비윤리성으로 인해
정부가 그것을 용인하는 형국은 부적절하다.

● 시행해선 안되는 이유
합법화가 음성화를 막을 순 없다.
더욱이 합법화는 인권을 유린당하는 피해 여성을 보호하기 보단
포주나 쉬운 돈벌이를 선택한 매춘부들을 돕는 꼴 밖엔 안된다.
더욱이 앞서 말한 필요악일 수 밖에 없는 이유처럼,
성매매가 같는 여성에 대한 인권유린이라는 윤리적한계에 의해
정부가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는 형국이니 부적절하다.
즉, 시행하지 아니함만 못하다. '필요하지도 않은 악'이다.


<여기에 대한 장재천의 말>

1. 반대자들은 합법화가 무슨 '꼴마초들의 계략'인줄 안다.
또한 반대자들은 정부가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산업화하자는 건 줄 아는가.
아니면 애시당초 '논쟁 유도 떡밥'(?)

2. 매매춘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자는 사람이 가랑이라든지 하는 말이 그게 뭐냐?


<장재천의 말에 대한 나의 대답>

1번은 대답할 가치도 없는 난독증이다. 아니 망상이다.

2. 위의 논쟁을 보면 알겠지만 반대의 입장이나 찬성의 입장은 어디까지 피해여성의 인권보호다.
모든 매춘부의 인권을 고려해서 찬반론을 펼치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에 "정부가 여성의 인권을 유린한다" 는 말을 한 것은,
'필요악'일 수 밖에 없는 형국을 상기하며 안하니만 못한 제도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하나의 주장을 예로들어 본다.

"원조교제의 경우 성인남자뿐 아니라 미성년자 역시 처벌을 해야한다(실제로 처벌이 강화되었다)
대체로 성매매 미성년자의 도덕적 비난의 정도는 성인남자보다 결코 낮지 않다.
하지만, 정부는 미성년자를 반드시 성매매로 부터 보호해야 하며, 그것을 방조한다면
자신의 선택에 의할 지라도 그 미성년자의 인권유린을 하는 형국이다."

- 이에대한 장재천의 논지
"성매매 청소년 인권 보호하자는 사람이 성매매 청소년 비난을 하니 꼴이 우습다."

이번엔 직접 살펴보자.
"선택에 의한 매매춘을 하는 여성은 그 도덕적 비난의 정도가 존재한다.
포주나 손님뿐아니라 각종형태의 매매춘 종사 여성 역시 단속 대상이며 처벌이 수반되야 한다.
성매매가 비윤리적인 이유에는 여성의 인권유린이라는 면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성매매를 허가한다면 정부가 능동적으로 매춘 여성의 인권유린을 용인하는 형국이다.
이것은 원칙적으로 문제가 된다."

- 이에대한 장재천의 논지
"매춘부 인권보호 운운하는 사람이 매춘부 비난을 하니 꼴이 우습다.
그리고 여성 자신의 선택에 의한 것이라면 엄연한 직업으로 봐줘야지 비판부터 하는가?"

※ p.s. 글의 앞뒤 분간안하고 '가랑이' '몸을 판다' '멍석을 깐다' 등의 완강한 표현이
무조건 매춘 여성을 비난한다는 생각은 대체 어느세계 망상인가?
Commented by 좀모씨 at 2008/11/07 11:57
댓글 달려고 문닫은 이글루스까지 로그인을 해야 되네염.
장재천님 글에 달린 댓글 중에 퍼왔습니다.

=

P씨를 비롯한 그의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들
=> 양성화, 합법화는 '필요악'이다. 인권유린 당하는 여종업원들을 위해서라도.

반대하는 사람들
=> '필요하지 않은 악'일 뿐이다. 양성화와 합법화가 여종업원들의 인권을
보호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안하느니만 못한 제도이다.

=

쓰신 댓글 맞죠? 반대론자들은 '필요악'일 수 밖에 없는 이유조차 인정 안하고 있다고, 스스로 얘기 해놓고 위에서는 또 다른 소리 하시네염? '필요하지 않은 악일 뿐이라면서요?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7 13:05

'필요악' 은 부적절하지만(악) 어쩔수 없다(필요) 입니다.

이렇듯 찬성론자들은 필요악의 측면에서 합법화를 찬성하는 겁니다.


이렇듯, 찬성론자들이 성매매의 비윤리성을 무시한다던가, 그냥 하고싶다던가, 하는등의 것이 아닌
어쩔수 없이 찬성한다(필요악)는 것은 반대론자들도 인정하는 겁니다.

여기서 '필요하지 않은 악' 이란 부적절하다(악) 하지만 그건 필요하지도 않다(필요하지 않은)입니다.
찬반론자 모두 합법화는 부적절하지만(악) 반대론자들은 그게 어쩔수 없이 필요하다는 것에
반대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즉, 안하니만 못한 제도이다 (필요하지도 않은 악이다)

지금 무슨 당연한 걸 물으십니까?

Commented by 좀모씨 at 2008/11/07 15:05
이보세요. 본인이 확실한 개념정립을 하고 이야기를 해야 보는 입장에서 오해를 안할 것 아닙니까. 분명히 말해서 '필요하지 않은 악' 이라고 했습니다. 쑴님은 그냥 성매매 자체를 악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인정하면 편한 걸 왜 자꾸 말을 만들어서 뱅뱅 돌립니까?

합법화가 필요악이라는 말은 수사법에도 맞지 않는 웃긴 얘기입니다. 성매매가 '필요악'이기 때문에 이왕지사 종사자들의 권익의 보호를 위해 합법화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해야 맞는 얘기구요. 제발 논점을 제대로 짚으세요.

합법화에 대해 찬성의 입장이거나 입장을 유보하는 사람들은 성매매의 근절은 불가능하다는 기본전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얼핏 그 입장을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 쑴님은 지속적으로 성매매 자체가 악한 행위로써 필요악조차 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겁니다. 자신의 생각을 모르시겠습니까?

찬성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법'에 집중하고 있는데, 끊임없이 '성매매'자체에 메달리고 이야기 겉도는 사람이 지금 누군데 뭐 당연하고 자시고를 묻죠?
Commented by 좀모씨 at 2008/11/07 15:34
비유들기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하나 들려드리지요.

지금 상황은 합법화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살인, 절도 등도 인간이 존재하는 한 없어질 수 없기 때문에 합법화를 해야 한다"고 외치는 것이 아니고!!

쑴쑴쑴님 같은 분들이 "아 저새끼, 내가 안먹는 오리고기를 먹고 있네, 감빵에 쳐넣어" 라고 우기는 겁니다. 이해가 되실까 모르겠네 진짜로...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7 16:14
<필요악>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나 하는 말입니까?

찬성자들은 성매매가 비윤리적이지만 양지화(허가내주자, 허가업소에 한해서 합법적이다)하자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게 <필요악>인 겁니다. 없는게 바람직하지만 어쩔수 없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무슨 성매매자체만 <필요악>인 줄 압니까?
성매매자체가 <필요악>이라면 마찬가지로 성매매는 없는 것이 사실 바람직한 것이니
그걸 합법화하는 것 역시 비윤리적이므로 없는게 바람직한 겁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보호를 위해 어쩔수 없다라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필요악>의 개념에 적합하다는 것은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아듣는 논리죠.
성매매의 합법화는 없는것이 바람직 하지만 사회적으로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까놓고 성매매자체가 <필요악>이 되기 위해선 성매매가 어쩔수 없이 필요하다는 걸
충분히 입증해야 합니다. 뭐 성범죄 증가요? 거기에 대한 포스트는 트랙백이나 댓글에도 있으니
알아서 읽어보시고.


<필요악>이란 말에서 무슨 수사법에 맞지 않으니 '악'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무슨 악으로
규정해서 그런것 아니냐는니.. 이건 뭔 단어꼬투리죠?

<필요악>이란 단어에 맞춰 의미를 전달하는 뜻에서 <필요하지 않은 악>이란 단어를 쓴 겁니다.




그리고 누가 찬성자들이 안없어지니까 합법화 주장한다고 간주했습니까?

단순히 안없어지니까 합법화 하자고 주장한다면 그건 막장이죠.
이런 경우에 한해서 님하가 든 비유가 의미를 같는 겁니다.
범죄나, 비윤리성의 경중은 있겠지만 일단 절도, 살인등과 비유해 그것도 안없어진다는 반박이
이 경우에나 의미를 같는 겁니다.

근데 누가 찬성자들이 단순히 안없어지니까 합법화 주장한다고 치부했습니까?
최초 포스트는 좀 보셨나요? 밑에 p.s에 분명 명시했는데요?

의미있는 찬성론은 <성매매는 피해여성을 야기시킨다. 그러나 성매매는 안없어진다. 그러니
합법화를 통해 그런 일부 여성들을 보호하자> 이것이고, 여기에 대한 의견이라구요.

Commented by 좀모씨 at 2008/11/07 16:37
어찌 이리도 댓글이 내 예상과 한치도 벗어나지 않을꼬....

자~ 이제 정신승리법을 쓰시죠?

=

<필요악>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나 하는 말입니까?

찬성자들은 성매매가 비윤리적이지만 양지화(허가내주자, 허가업소에 한해서 합법적이다)하자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게 <필요악>인 겁니다. 없는게 바람직하지만 어쩔수 없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무슨 성매매자체만 <필요악>인 줄 압니까?
성매매자체가 <필요악>이라면 마찬가지로 성매매는 없는 것이 사실 바람직한 것이니
그걸 합법화하는 것 역시 비윤리적이므로 없는게 바람직한 겁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보호를 위해 어쩔수 없다라는 겁니다.

=

이 내용을 삼백번만 읽어보세요. 본인이 어디서에 무슨 실수를 하고 있는지 보일 겁니다. 그래도 안보이면 그냥 그렇게 사십쇼.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7 17:26
어익후야, 필요악으로서 이미 존재하는 것이 어떻게 합법화로 필요악이 되냐구요?
미안하지만 현행법상 성매매는 필요악으로서 존재해서도 안됩니다.
그걸 합법화하는 순간 필요악이되는 겁니다.

나름 궤변을 합리화시키려고 <이왕지사 종사자들의 권익의 보호를 위해 합법화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해야 맞는 표현..> 이렇게 돌려말하시느라 수고하시네요.

설사, <필요악>이 아니라쳐도 애시당초 문제가 되었던, 이른바
반대론자들이 찬성론자들의 주장을 산업화나 꼴마초계략쯤으로 치부한다는
장채천의 주장은 잘못된 것임이 명백합니다.

밝혔다시피 그런사람 없구요. 쟁점도 그게 아니니 말이죠.

꼬투리 잡으시다 많이 돌아오셨네요~


<없어지지 않아서 합법화를 주장> 부분에선 크게 웃었습니다.
발단이 뭐고 장재천이란 사람이 떡밥으로 매도한 논쟁들의 핵심이 뭔지 조차 파악을 못했으니 말이죠.

뭐 이것 저것 꼬투리 잡아 찔러보시는데, 님하고 더이상 할 얘기가 없겠습니다.
어차피 죄악, 비난하는 사람으로 몰고싶어 안달이 나있는 상태이니 말이죠.

그럼 계속 주욱 그렇게 사세요.
Commented by 요하네 at 2008/11/08 20:15
자위 적당히 하세요 뼈삭고 키안큽니다.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11/08 20:28
자위는 너나 하세요. 말하는 뽄새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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